어휘력이 나날이 줄고 있어요. 티비보다 인터넷 하다 주섬주섬 만든 사전
반성하며 첫 글을 썼지만 전혀 어휘력이 늘지 않은 나
green이 사용된 표현이 많다. a green hand(greenhorn, greener, greenie)는 ‘풋내기, 초심자’, green at one’s job은 ‘풋내기인’, green as grass는 ‘철부지의’, in the green은 ‘혈기왕성하여’, “Do you see (Is there) any green in my eye?”는 “내가 그렇게 숙맥으로 보이는가?”라는 뜻이다
동생이 생긴 뒤 아이가 여위다. 강원, 충청 지방의 방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