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러네, 그랬어
네모를 두고 세모라고 하지 않지만
세모를 찾을 수 있다며 수를 센다
각의 수에 따라 이름을 짓고
찾을 수 있는 도형은 더욱 다양해진다
우리가 찾고 있던 도형이 같지 않다는 건
도형 속 도형이 보이고부터였다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를 대화로 나눌까‘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담아낸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