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아, 미쳤나봐 다들. 브런치.

사랑받은 브런치 작가의 황당한 알림

by 아노 Art Nomad

결국 다 새로 올렸습니다 ㅎㅎ


다만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올리는 방법은 있더랍니다.


먼저 글에 들어가시면 세로로 된 … 을 누르신 후 자물쇠 표시(아놔. 이모티콘도 지원 안되는 브런치 정말...) 를 눌러보세요. 그럼


"발행을 취소하시겠습니까? 발행취소한 글은 작가의 서랍에 보관합니다."


라는 메세지가 뜹니다.


여기서 확인을 누르시면 '작가의 서랍' > '발행 취소 글'에 저장이 됩니다.


그럼 이제 화면분할, 또는 듀얼모니터로 브런치스토리 창을 두 개 띄우고

발행취소했던 글을 복사하셔서 새로 발행하세요.

(매거진, 키워드, 발행 예약 등은 다 다시 직접 설정하셔야 해요 ㅠ)


만약 발행취소 했던 글을 선택하신 후 그대로 '발행'을 다시 하게 되면

순서가 엉킨 상태 그대로 다시 업로드 됩니다.. 허허.


.

.

.


라이킷이 다 날아가서 너무 송구스럽고 울적했는데

다 읽으신 글을

다시 와서 라이킷 눌러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엉엉.

브런치 UX가 준 상처가

날아가버렸네요. ㅎㅎ

힘내서 더 자주 글 쓸게요.

:)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이러지마, 제발.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