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아이들을 혼자가 아닌 함께 기르기
[봄;bom]
당신의 따뜻한 [봄;bom]을 소개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낼 수 있다고 믿는 ‘뭐든지 학교’
살펴봄, 돌아봄, 알아봄, 바라봄, 느껴봄...
더불어 사는 세상살이의 따뜻한 관심과 소통.
[봄;bom]은
가족, 학교, 이웃들이 서로 소통하며 아이들을 함께 키워가는 이야기입니다.
부모교육, 강연, 토론 등을 진행하고,
정기적인 엄마표 발달놀이 ‘봄놀이’
새로운 이웃과의 만남 ‘봄프렌즈’
아이들의 사진작업을 통한 성장관찰 ‘봄사진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봄 is able to do ever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