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관음 Jul 22. 2024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

사랑 12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라고 묻는 당신에게

“사랑해”라고 답했다.



고민 말고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사랑해"라고 말하라.

그럼,

세상 누구도 뭐라 할 수 없는 사랑이 거기 있다.


누구도 당신의 사랑을 정의할 수 없다.

사랑은 당신이 정하는 거니까.

작가의 이전글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