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말이 맞았어.
환경. 이 아니다.
중요한 건.
가끔?
아니 자주
피해자는 있어도
가해자는 없는 케이스. 들이 있어.
물리적 폭력만이
폭력이 아니지.
무엇도
바뀌지 않는다면
피해자가
그곳을
떠나는 건
대단한
지혜. 야.
뭐든지 길게 봐야 해.
착하게 살라는 건 아니고
당연히
내 것도. 중요하지.
최소한의 마지노선. 은
지켜야 하는 게 아닌지.
법. 보다.
돈. 보다.
중요한 건.
인간다움. 을 잃지 않는 게
아닐까.
뭐든지 길게 봐서
나은 쪽을
선택하는 게
맞더라고
내가
살아온 바로는.
이래도
저래도
좋은 순간도
힘든 순간도
끝은 나더라고
끝까지 남는 건.
서로에 대한 존중. 이야.
이걸 깨달은 사람들.
아직 깨닫지 못한 사람들.
알지만 , 각자의 사정이 있으니
외면하는 사람들.
모두.
나약한 인간이야.
어차피.
우리는
다 사라져.
그니까.
그때까지.
우리. 모두
각자의 고군분투. 를
응원하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