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새현 Jun 26. 2024

24.06.26 근황

당분간 글이 비주기적으로 발행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일인의 문인 새현입니다.

 저는 아픕니다. 항상 이 때쯤이면 냉방병에 걸립니다. 분명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만든 에어컨이 저를 아프게 하네요. 


 되도록이면 글을 매주 월요일에 발행하고자 했지만 당분간 어려울 것같다는 내용을 전하고자 합니다. 저 하나 그런다고 무슨 상관이 있겠냐만은 이제 구독자가 19명이나 되니까요. 하하. 농담이에요.


 보통 냉방병이 이틀에서 사흘정도 갔는데 이번에 좀 오래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아파서 쉰다는 건 아닙니다. 새현이라는 가면 뒤의 제 일상생활이 요즘 꽤 바빠진 상황입니다. 그리고 당분간 신춘문예에 제출할 글에 집중할 계획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에어컨으로부터 몸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외투 맨날 챙겼는데......., 

 

작가의 이전글 날 사랑한다면 사진을 남기지 말아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