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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진교 Dec 30. 2022

지친다라는 말과 마음정리

지치는 마음

언제부터인가 내 마음속에는 응어리가 지고

행복을 가끔씩 열어보는 여유는 사치가 되어버린

요즘...


지친다라는 마음보다

함께 소통하고 공감대가 부족한지 모르겠다.


지치는 마음은 아마도 그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서

지친 마음이 쉬고싶은지 물어본다!


마음아 힘들지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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