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카메라, 사람 눈처럼 3D 파악… 안면인식도 척척

듀얼카메라, 사람 눈처럼 3D 파악… 안면인식도 척척


[스마트폰서 자율주행차로 영역 확장… '듀얼카메라'의 진화]

스마트폰 AP 처리속도 빨라지자 한쪽은 광각, 다른쪽은 망원렌즈
두 畵角이 화상 폭넓게 잡아내 먼 곳 풍경도 선명하게 촬영

무인車가 전후방 도로 인식 가능… 얼굴 입체감도 정확히 감지해내

최근 출시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는 듀얼(dual) 카메라가 탑재되는 추세다. 듀얼 카메라는 스마트폰 뒷면에 두 개의 카메라를 탑재한 것을 말한다. LG전자는 지난 21일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V30의 차별화 포인트로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고 삼성전자도 같은 날 자사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노트8을 출시했다. 애플, 중국 화웨이가 판매하고 있는 스마트폰에도 모두 듀얼 카메라가 쓰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테크노시스템리서치는 올해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스마트폰(15억6600만대) 중 18.5%인 2억8905만대의 스마트폰에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듀얼 카메라 탑재 스마트폰 비중은 오는 2021년 전체 스마트폰의 32.7%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찰칵' 한 번에 사진 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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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출시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는 듀얼(dual) 카메라가 탑재되는 추세다. 듀얼 카메라는 스마트폰 뒷면에 두 개의 카메라를 탑재한 것을 말한다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의 뒷면에는 두 개의 렌즈가 좌우 혹은 상하로 나란히 붙어 있다. 듀얼 카메라의 두 렌즈는 화각(畵角)이 서로 다르다. 화각은 렌즈가 볼 수 있는 각도를 뜻한다. 화각이 클수록 더 많은 풍경을 담을 수 있다. 화각이 작으면 시야가 좁아지지만 먼 곳까지 찍을 수 있다. 화각이 작은 렌즈가 망원렌즈, 큰 게 광각 렌즈다. 듀얼 카메라는 각 렌즈가 담은 장면을 하나의 이미지로 합성해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로는 얻을 수 없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으로 촬영할 때 화면에 사람이 가득 나오게 잡은 뒤 셔터를 눌러도 저장된 사진에는 스마트폰 화면에는 보이지 않았던 뒷배경까지 담긴다. 한 개의 카메라가 피사체에 초점을 잡고 다른 광각 렌즈가 주변 배경을 찍어 카메라 시야각이 한층 넓어지는 광각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듀얼 카메라는 스마트폰 개발 초창기에도 나왔지만 당시엔 상용화에 한계가 있었다. 좁은 기판 위에 카메라 두 개를 설치하기도 쉽지 않지만, 두 개의 렌즈가 찍은 사진을 촬영과 동시에 하나의 이미지로 합칠 만큼 스마트폰의 성능이 따라주지 못했다. 최근 들어 스마트폰의 두뇌에 해당하는 AP(중앙처리장치)의 정보 처리 속도가 빨라지면서 듀얼 카메라 장착이 가능해졌다. 듀얼 카메라는 두 장의 다른 사진을 한 장으로 만들 수 있고, 한 차례 촬영으로 광각·망원렌즈로 찍은 사진 2장을 얻을 수도 있다.

듀얼 카메라의 구성은 제조사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8과 애플의 아이폰8에는 광각 렌즈와 망원 렌즈가 각각 탑재됐다. 노트8은 광각 렌즈로 가까운 곳에 있는 인물을 찍고, 망원 렌즈로 뒷배경을 선명하게 찍은 다음 두 렌즈의 촬영 결과를 한 장의 사진으로 합성한다. 이런 원리를 이용해 인물은 선명하게 유지하면서 뒷배경은 흐리는 '라이브 포커스' 기능을 구현했다.

LG의 V30은 광각 렌즈와 일반 화각 렌즈로 구성돼 있다. 사용자는 사진작가들이 여러 개의 렌즈를 번갈아 쓰는 것처럼 두 렌즈 중 하나를 선택해 촬영할 수 있다. 올해 초에 나온 화웨이 P10은 한 렌즈가 색상을, 다른 렌즈가 흑백으로 명암을 각각 감지해 더욱 섬세한 화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듀얼 카메라는 렌즈가 한 개 있을 때보다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밤처럼 어두운 환경에서도 비교적 선명한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 또 망원 렌즈로 비교적 먼 지점까지 담을 수 있어서 먼 곳을 확대해 봐도 화질이 선명하다. 한 개의 카메라를 사용한 스마트폰은 먼 곳의 풍경을 찍기 위해 디지털 줌 방식으로 렌즈를 당기면 화질이 크게 떨어졌다.

◇자율주행차·안면 인식에도 활용

듀얼 카메라가 가진 또 하나의 강점은 3D(입체) 인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각 렌즈가 서로 다른 각도에서 한 피사체를 바라보기 때문에 원근감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튀어나온 부분을 가깝게 인식하고 움푹 들어간 부분을 멀게 감지하기 때문에 3차원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사람이 두 눈으로 보면 한 눈으로만 볼 때보다 정확하게 거리감을 알 수 있는 것과 같은 원리다. 듀얼 카메라는 3차원 정보를 읽음으로써 향후 자율주행차와 안면 인식 기술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무인(無人) 자동차는 자동차 전·후방과 측면에 설치된 카메라가 차량 주변 도로를 촬영해 주변 공간을 인식하기 때문에 정확한 3차원 정보가 중요하다. 또 사람 얼굴 부위의 입체감을 정확히 감지해 안면 인식에 활용할 수 있다.


http://thestory.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26/2017092600946.html

듀얼카메라의 중요성을 얼마전까지 간과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4차 산업혁명에 있어서 중요한 센서 중 하나이다.


일단 듀얼카메라라는 것이 무엇인가?

카메라 렌즈가 두개라는 얘기다.

2개면 왜 2개인가?

사진을 두 장을 찍기 때문이다.

왜 사진을 2장을 찍어야 하나?

이렇게 2장을 찍는 이유는 피사체(인물 등)을 선명히 하고 그 뒷 배경은 전문용어로 아웃포커싱(뒷 배경 뭉그러뜨리기)를 하려고 하는 것이다.


사진을 잘 보면 인물은 선명하게 그리고 뒷 배경은 뭉그러뜨려 마치 몽환적인(꿈나라) 느낌이 나고 인물이 선명하고 부드러워보여 돋보이는 효과를 지닌다.

그래서 아웃포커싱 기능을 아주 비싼 DSLR 카메라에서는 쓴다.

그러나 얼마전까지 똑딱이 카메라(컴팩트 카메라, 스마트폰 카메라) 등은 렌즈가 하나이니 이렇게 아웃포커싱 느낌이 나는 사진을 찍지 못했다.

그런데 듀얼카메라 때문에 이런 사진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 LG의 스마트폰 임원은 똑딱이 카메라는 G5때 이미 다 팔아버렸다고 했다.

그 때부터 듀얼카메라가 쓰이기 시작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이렇게 인물 사진을 잘 찍는 카메라가 스마트폰에 들어가면 무엇이 좋은가?

일단 SNS를 할 때 좋다.

거의 대부분 스마트폰 쓰는 이유가 인물 사진 찍으려고 아닌가?

그러니 이런 카메라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과 아닌 스마트폰은 프리미엄급이냐 아니냐로 갈라진다.

그러니 앞으로 이렇게 듀얼카메라를 다 쓰게 되어 있다.

여성들이 선호하니 말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여성 선호 때문에 SNS 때문에 앞으로 유망한가?

그렇기도 하지만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다.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이 사물을 인식해야 한다.

그래야 자율주행차도 돌아다니고 드론도 날아다닐 것 아닌가?

그런데 이들이 돌아다닐 때 어떤 것에 의지를 할까?

바로 카메라다.

입력이 되어야 계산하고 출력할 것 아닌가?

입력장치가 무엇인가?

카메라에 절대적으로 의존한다.

다른 것도 있다.

라이다와 같은 레이더 계열이다.

이것은 물체가 가까이 오면 반응한다.

우리가 자동차 후진할 때 삑삑삑 소리 나지 않나?

그렇다. 그런 것이 라이다다.

간단히 얘기하면 그렇다 전파를 쏴서 물체에 부딪쳤다가 돌아오는 것으로 물체가 있다 없다를 인공지능이 알아낸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이것은 있다 없다만 감지하지 어떤 물체인지 감지 하지는 못한다.

그것은 전적으로 카메라에 의존하게 된다.

그런데 이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자율주행차가 가다가 앞에 서 있는 차를 만났다.

서있는 차가 무엇이냐에 따라 추월해서 갈 것인지 아닌지 판단을 한다.

예를 들어 앞에 스쿨버스가 서있다면 어떻게 되나?

조금있다가 출발 할 것으로 안다.

그러나 만약 이삿짐을 내리고 있는 차면 어떻게 되나?

1차선의 차로라 하더라도 중앙선을 침범해서 추월해서 가야 한다.

이런 판단은 물론 인공지능 컴퓨터가 한다.

그러나 입력은 무엇으로 하나?

카메라다.

앞으로 카메라는 더 정확해져야 한다.

그리고 고급화 될 것이다.

왜냐하면 카메라가 안 좋으면 자율주행차 사고가 났을 때 소송의 여지가 있다.

왜 싸구려 써서 사고가 났어?

이런 식의 법적인 소송의 다툼여지 말이다.

그래서 여러대, 더 성능이 좋은 것이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이동수단에는 쓰일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의 렌즈를 가지고 있는 싱글 카메라보다는 듀얼카메라가 유리하다.

왜 그럴까?

왜냐하면 싱글카메라의 약점은 배경을 피사체와 같이 찍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어떤 것이 피사체이고 어떤 것이 배경인지 헷갈린다.

사람도 졸업사진 20명 단체사진 보면 내가 어디있는지 헷갈리지 않는가?

그렇다.

그러니 액션이 느릴 수밖에 없고 쓸데없는 계산이 더 많이 들어간다.

그런데 그런 차가 수백만 대 돌아다닌다면 인공지능은 과부하가 걸릴 것이다.

그러니 듀얼카메라가 대세가 될 수밖에 없다.

즉 듀얼카메라가 인포커싱(촛점을 맞추는 것)을 하고 쓸데없는 배경은 아웃포커싱(뭉그러뜨린다.)면 얼마나 깔끔하게 피사체를 잡아낼 수 있지 않는가 이말이다.

그러니 듀얼카메라는 앞으로 이동하는 물체의 대세가 될 것이 자명하다.


그리고 듀얼카메라는 없다가 생기는 것이다.

없다가 생기는 것이 많이 오른다.

왜그럴까?

없다가 생기는 것은 없었던 것이다.

없었던 것은 사람들이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니 기업이 있다고 하더라도 시장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기업의 가치가 낮다.

그러나 없다가 갑자기 중요해지면 기업의 가치가 재평가 받게 된다.

그리고 갑자기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되면 그러면 급격히 오르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찾아봐야 한다.

없다가 생기는 것이 무엇인지 말이다.

그래야 싸게 사고 갑자기 많이 올라 내가 돈을 버는 것이 아닌 자본이 자본을 버는 복리의 효과를 누린다.

내가 솔직히 돈을 벌어봐야 연봉 얼마나 받을까?

그 연봉을 지렛대 삼아 복리로 벌어야 내가 자본주의에 주인이 될 수 있다.


반대로 생각하면 이미 있는 것인데 중요해지는 것이 있다.

그런 기업은 이미 많이 올라 있다.

예를 들어 통신기업과 같은 경우 말이다.

이미 주가가 반영되어 시가총액이 높다.

그러니 앞으로 중요해진다고 하더라도 그리 많이 오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통신기업을 까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 중요해진다.

그러나 부자가 되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얘기다.

이런 기업들이 은근히 많다.

내 얘기를 듣고 통신기업을 산 사람들 많을텐데 이 글을 보며 포트폴리오 조정 바란다.

나도 미안하게 생각한다.

내가 투자의 신은 아니지 않은가?


JD 부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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