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면 병에 걸리고 일찍 죽는다

파월만 금리인하하면 연말까지 상승

 [뉴욕마켓워치] 佛정부 붕괴 속 뉴욕증시 3대 지수 사상 최고…채권↑달러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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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마켓워치] 佛정부 붕괴 속 뉴욕증시 3대 지수 사상 최고…채권↑달러 보합 - 연합인포맥스           4일(현지시간) 뉴욕금융시장은 주식과 채권이 모두 강세를 보이는 모습을 연출했다. 프랑스 정부의 붕괴가 확정됐지만, 각자 시장의 매수 요인을 찾으며 반응했다. 뉴욕증시는 경제를 낙관적으           news.einfomax.co.kr               

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8.51포인트(0.69%) 오른 45,014.04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6.61포인트(0.61%) 상승한 6,086.49, 나스닥종합지수는 254.21포인트(1.30%) 튀어 오른 19,735.12에 장을 마쳤다.

어제는 나스닥이 1.30%, S&P500지수가 0.61%, 다우존스 지수가 0.69% 오르며 3대 지수 모두 상승했다.

메인 이슈 :  파월만 금리인하하면 연말까지 상승 

어제는 반도체 그룹 마벨이 어닝서프라이즈로 약 23% 이상 오르며 반도체주 전체의 상승을 불러왔다.

엔비디아도  삭소은행에서 목표 주가를 250불을 제시하면서 3% 이상 올랐다.

그러나 아직 좋아하기는 이르다.

엔비디아가 많이 올랐다 하더라도 지금은 박스권에서 움직이는 중이다.

엔비디아는 150달러 벽을 깨지 못하고 번번히 흘러내린만큼 150달러 박스권을 뚫고 올라가야 더 폭등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달러는  미국의 서비스업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온 여파에 오후 장 초반까지 내리막을 걸었으나,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이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며 중립금리를 신중하게 찾아나가겠다는 발언을 하자 반등하는 양상을 보였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발언을 하자 주가는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번달 중순에 있는 FOMC에서 금리를 인하 하느냐다. 

금리를 인하한다면 연말까지 상승할 것이고 인하가 하지 않는다면 그 때부터 주가의 조정이 나올 수 있다.

따라서 이번 FOMC의 금리인하 결정이 연말까지의 상승을 쥐고 있는 키다.

옐런의 재무부도 있는 돈을 모두 쓰면서 주가 부양을 할 것이다.

어차피 트럼프 행정부에 돈을 안 주려면 지금부터 연말까지 전부 다 쓰는 수밖에 없다.

다만 문제는 내년이다.

주가는 선행한다.

따라서 막상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면 크게 조정을 받을 수 있다.

이미 트럼프의 법인세 인하와 친기업 정책 등은 이번 트럼프 행정부 출범 전까지 주가에 모두 선반영 되었을 것이다.

오히려 트럼프가 대통령에 취임하면 각종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하루가 멀다하고 관세 폭탄이 떨어질 것이다.

그 때 주가는 충격을 받을 수 있다.

연초가 항상 위험하다.

2022년 인플레이션 위기도 1월부터 하락을 시작했고 2020년 코로나 위기도 2월부터 하락하기 시작했고 2018년에도 10월에 폭락했지만 1월에 하락했다.

1월, 2월에 하락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지난 2년간 너무 많이 올랐다.

환율은 계엄령의 여파로 1400원대에 안착을 했다.

이제는 1300원대로 내려가는 것에 저항이 있을 것이다.

그러니 하루라도 빨리 국장을 탈출해 미국 시장에 들어가는 것이 부자로 가는 지름길이다.

결론 : FOMC에서 금리인하만 한다면 주가는 연말까지는 쭉 달릴 것이다.

그러나 FOMC에서 금리 동결을 한다면 주가는 12월 중순부터 조정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특히 트럼프가 취임하는 내년 초가 위험하다. 

서브 이슈 : 가난하면 병에 걸리고 일찍 죽는다

빈익빈 부익부라는 말이 있다.

빈익빈 부익부란 가간한 자 더 가난하게 되고 부자인자 더 부자가 된다는 얘기다.

그러나 빈익빈 부익부의 법칙은 자산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건강에서도 빈익빈 부익부의 법칙은 예외없이 적용된다.

사람이 건강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누구나 건강하려면 좋은 음식을 먹고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잘 쉬어야 한다.

1. 건강

1) 정보

건강하려면 잘 먹어야 한다.

그런데 가난한 사람들은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모른다.

그리고 무엇을 먹어야 나쁜지도 모른다.

아마도 나이가 들어서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 당뇨, 치매 등에 걸리고 나서야 무엇을 먹어야 좋을지 찾아볼 것이다.

그렇게라도 찾아보면 괜찮다.

그러나 아마도 나이가 들어 혈압약은 먹어도 내가 왜 고혈압이 되었는지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

정보 부족이다.

가난한 사람들 주변에는 이런 정보를 아는사람조차 없다.

그냥 나이 먹으면 당연히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만성질환에 걸리는줄 안다.

그리고 약을 습관적으로 먹는다.

원인은 음식인데 음식 조절을 할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음식을 조절하면 고혈압을 비롯한 성인병은 예방 할 수 있다.

모든 병의 근원은 당이다.

따라서 평소에 끊고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이 있다.

1) 탄수화물 (밥, 밀, 파스타, 감자튀김 등)

2) 액상과당 (콜라, 주스 등 각종 설탕 첨가물이 들어간 음료수)

3) 씨앗기름(포도씨유, 카놀라유, 대두유 등)

4) 과일(블루베리 등을 제외한 모든 단맛 나는 과일)

이 모든 것이 혈관을 좁히고 딱딱하게 만들어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일으키고 췌장의 기능을 떨어뜨려 당뇨병에 이르며 합병증으로는 치매와 암까지 걸릴 수 있다.

반면에 먹어야 할 음식이 있다.

생선과 육고기 등 단백질, 지방이 들어간 음식과  야채를 먹어야 한다.

가난한 사람은 이런 정보도 알지 못하고 알려주는 사람도 주변에 없다.

그러니 라면, 밥, 피자, 패스트푸드, 콜라 등을 먹으며 각종 성인병에 걸리게 된다.

정보부족이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에게 이러한 정보를 알려줘도 탄수화물을 끊을 수 없어 그냥 먹고 죽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이러한 생활습관이 몸에 익으면 나이가 들어 아프지 않은데가 없고 살은 대책없이 찌며 고혈압, 고지혈, 당뇨병에 관한 약을 수십가지 먹게 된다.

2) 돈

가난한 사람은 돈이 없다.

그래서 이러한 정보를 알고 막상 실천하려해도 가격이 싼 라면, 햄버거 등 패스푸드를 먹을 수밖에 없다.

그러니 할 수 없이 밥과 라면 등 탄수화물을 잔뜩 먹는다.

왜냐하면 탄수화물 식단이 값 싸고 양이 많기 때문이다.

고기를 막상 먹으려해도 너무 비싸서 삼시 세끼를 모두 고기를 먹을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할 수 없이 탄수화물, 당을 먹고 몸은 나빠진다.

그러나 부자는 다르다.

부자는 건강에 대한 정보를 잘 알기에 탄수화물, 당 등과 같은 음식을 먹지 않는다.

돈에 구애받지 않고 신선한 고기와 야채 등을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

물론 부자라고 다 이렇게 살지는 않는다.

건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거나 탄수화물을 즐기는 부자는 얼마든지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데도 정크푸드를 먹고 성인병에 걸린다.

음식의 중요성을 모르는 부자는 자신의 부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사람이다.

부자는 더 건강해지고 가난한 자는 병에 걸린다.

빈익빈 부익부다.

2. 운동

건강하려면 운동을 해야 한다.

그런데 10분 동안 조깅을 해도 쿠키 하나를 먹으면 헛수고가 된다.

빅맥 한 개를 먹고 모두 연소하려면 3시간 동안 격렬한 운동을 해야 한다.

그런데 왜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지고 건강해질까?

1) 인슐린이 줄어든다.

운동을 하면 혈액에서 당을 제거하는 인슐린이 줄어든다.

그러면 인슐린 수치가 낮아져 당을 더이상 지방으로 바꾸지 말라는 지시를 내린다.

따라서 살이 빠진다.

2) 코르티솔(cortisol)이 줄어든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 호르몬이다.

코르티솔이 많으면 세포 주변에 지방을 끌어 모으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운동을 하면 코르티솔이 줄어들어 지방이 더 이상 크지 못한다.

3) 혈당 수치를 낮춰준다.

운동을 하면 혈당 수치를 낮춰줘 몸 안에서 염증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그러니 운동으로 직접 살을 빼는 것은 힘들지만 더 이상 살 찌는 것은 막는다.

가난한 자도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안다.

그러나 운동할 시간이 없다.

가난한 자는 수도권에 주로 거주한다.

이 얘기는 서울과 거리가 멀다는 얘기다.

서울은 직장이 몰려있다.

따라서 가난한 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통근을 한다고 쳤을 때 출퇴근 시간이 3시간 넘게 걸릴 수도 있다는 얘기다.

그러니 운동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다.

만약 집과 직장 사이에 거리가 가깝다면 3시간 운동 할 수 있는 시간을 쓸 수있다는 뜻이다.

즉 직장과의 거리가 멀면 멀수록 운동할 시간은 극히 줄어든다.

사무직은 출근하면 줄곧 앉아 있는다.

오래 앉아 있는 것은 허리를 비롯해 건강에 안 좋다.

그러나 일을하려면 하루종일 앉아 있어야 한다.

점심시간이나 휴식시간 외에는 일어날 수가 없다.

가난한 자는 회사가 끝나면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타고 집에 와야한다.

그리고 너무 피곤해서 집에 오면 씻고 자기 바쁘다.

가난한 자는 아침 운동, 저녁운동과 같은 여유는 꿈꿀 수 조차 없다.

부자는 가난한 자에 비해 시간이 많다.

부자란 돈으로 시간을 사는 사람이다.

자신의 할 일을 사람을 고용해 쓰면서 자신의 시간을 번다.

인간은 누구나 하루 24시간을 쓰고 살아야 한다.

그러나 부자는 돈을 주고 남을 고용함으로써 자신의 시간을 번다.

그리고 그 시간을 운동에 쓸 수 있다.

아침 운동, 저녁 운동을 할 수 있고 틈만나면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할 수 있다.

물론 부자라고 모두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은 아니다.

운동의 중요성을 모르는 부자는 시간이 남아 돌아도 쇼파에 누워 넷플릭스를 보면서 맥주에 팝콘을 먹으면 시간을 낭비한다.

그러니 가난한 자와 다를 것이 없다.

물론 너무 운동에 빠져도 안 된다.

실제 자수성가로 부자가 된 사람이 있는데 익스트림 스포츠인 자전거에 빠져 살다가 절벽에서 떨어져 식물인간이 된 경우도 있다.

뭐든 적당히 안전하게 운동 하자.

자전거 도로가 없는 우리나라에서 자전거는 매우 위험해 보인다.

부자는 시간이 많아 운동 할 시간을 낼 수 있다.

부자는 가난한자에 비해 더 많은 시간을 운동 할 수 있어 더 건강해지고 가난한 자는 더 병에 걸린다.

운동도 빈익빈 부익부다.

3. 휴식

사람은 동물이다.

잘 먹고 잘 자야 건강해진다.

왜 잘 쉬어야 할까?

수면 부족이 오래 지속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가 증가된다.

코르티솔이 증가하면 지방세포가 늘어나 살이 찌고 염증세포가 증가한다.

따라서 건강하려면 잘 쉬고 잘 자야 한다.

 그러나 가난한 자는 쉴 시간이 없다. 

가난한 자는 직장과 멀어 9시 출근시간에 회사에 도착하려면 새벽에 일어나야 한다.

그리고 정시퇴근 못하고 야근이라도 하면 거의 밤 10시에나 집에 온다.

직장인은 월급에 대한 값을 노동으로 때워야 하기 때문에 쉴 시간이 없다.

따라서 평일에는 쉴 시간 조차 없다.

주말에는 시간이 많은가?

주말에도 쉬기 힘들다.

평일에 피곤함을 주말에 잠으로써 풀어야 한다.

그러나 문제는 가족이다.

아이들과 놀아주려면 주말에도 운전해야 한다.

가난하면 주말에도 제대로 쉴 시간 조차 없다.

부자는 평일에도 얼마든지 쉴 수 있다.

자신의 일을 대신할 사람이 있기 때문에 피곤하다 싶으면 언제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물론 부자라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은 아니다.

휴식의 중요성을 모르는 부자는 남아도는 시간에 어떻게 휴식을 취해야 할지 모른다.

남는 시간을 과도하게 운동 하거나 술독에 빠져 지내다가 사고사, 돌연사 한다.

시간에서도 부자와 가난한 자의 빈익빈 부익부의 차이는 계속 벌어진다.

결론 : 부자는 위의 세 가지 이유로 부자는 더 건강해지고 가난한 자는 성인병에 걸리거나 일찍 죽는다.

건강도 빈익빈 부익부다.

따라서 병에 안 걸리고 오래 살려면 반드시 투자자가 되어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숏을 치며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숏을 치며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인강사이트에서 강의를 들으면 된다.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경고 : 매뉴얼에 대한 댓글을 쓰시면 앞으로 예고없이 강퇴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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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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