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트렌드 매거진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공간을 필요로 한다..
내가 살아가는 공간..
일하는 공간..
먹고 마시는 공간...
그리고 나만의 공간..
그리고 누군가를 만날 때도 가장 먼저 하는 말이 있다.
"우리 어디서 만날까..??"
공간 트렌드 2024 매거진을 시작했습니다.
브런치 사용방법을 이제 배워가고 있어서.. 기능은 잘 모르지만, 내공과 진심을 담아 매거진을 연재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나의 첫 공간 브랜드.. 소셜팩토리 홍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