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탄 "역행자" 자청
- 95% 운명대로 사는 사람 : 순리자
- 나머지. 정해진 운명을 거역하는 사람 : 역행자
- 하루 두 시간 책 잃고 글 쓰고 나머지 시간은 쉰다. 책 읽기 싫다면 1주일에 30분만 읽어본다.
->책을 조금이라도 정기적으로 읽는 것. 훗날 나비효과처럼 극적으로 돌아온다.
- 순리자의 특징 : 정체성을 본인 한계에 가둔다.
ex) 나는 이래서 못해. MBTI가 내성적이야. 소심해
->정체성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 : 책이다.
자청은 21살 때 200권의 자기 개발서를 읽었음. 처음에는 인물 위주의 책을 추천한다.
->주변 환경을 설계해라. ex) 주변인들에게 공표하라(난 이렇게 하겠다! 뭐가 될 것이다!)
<주의>
- 자기가 마음만 먹으면 뭔가를 할 것처럼 착각하는 사람들은 늘 거창한 목표를 세운 후 실패하고는
자의식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기제를 펼친다. 이것을 평생 반복한다.
- 실패 후에는 자의식을 보호 하기 위해 변명하기 바쁘고 남 탓, 환경 탓을 하며 자위를 한다.
이것을 죽을 때까지 한다. 무모한 도전, 실패는 쌓이고 변병만 길어진다.
- 주변인들에게 난 이렇게 할 것이고 뭐가 될 것이다 하고 공표하면서 주변 환경을 설계한다.
● 뇌 최적화 1단계
- 22 전략 : 2년간 매일 두 시간씩 책을 읽고 쓴다.
● 2단계
- 오목 이론 : 장기적인 안목의 수를 둬라.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지 않는다.
●3단계
- 뇌 중독 3가지 : 1. 안 쓰던 뇌 자극 2. 안 가본 길 가기 3. 충분한 수면(잠 줄여서 책 보는 거 반대)
ㆍ실행과 도전 없이 책만 읽는 것
ㆍ열심히 한다는 허상의 느낌에 사로 잡히지 말자
ㆍ무스팩이라 생계가 어렵다? 일단 뭐든지 해라. 배달이던 일용직이던 뭐든다.
ㆍ어리석은 완벽함보다 현명한 사람의 실수를 내 기준으로 삼아라
※ 22 전략 생체 실험 中
- 실험 대상자 : 나
- 방법 : 하루 두 시간 책 읽기(아! 쓰기!)
- 결과 공지 : 2년 뒤 나아졌다면 성공. 어버버 하면 실패(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