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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냥하자 Sep 04. 2022

One minute still books

제1탄 "역행자" 자청

- 95% 운명대로 사는 사람 : 순리자

- 나머지. 정해진 운명을 거역하는 사람 : 역행자


- 하루 두 시간 책 잃고 글 쓰고 나머지 시간은 쉰다. 책 읽기 싫다면 1주일에 30분만 읽어본다.

 ->책을 조금이라도 정기적으로 읽는 것. 훗날 나비효과처럼 극적으로 돌아온다.



 - 순리자의 특징 : 정체성을 본인 한계에 가둔다.

   ex) 나는 이래서 못해. MBTI가 내성적이야. 소심해

->정체성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 : 책이다.

   자청은 21살 때 200권의 자기 개발서를 읽었음. 처음에는 인물 위주의 책을 추천한다.

   

->주변 환경을 설계해라. ex) 주변인들에게 공표하라(난 이렇게 하겠다! 뭐가 될 것이다!)



<주의>

- 자기가 마음만 먹으면 뭔가를 할 것처럼 착각하는 사람들은 늘 거창한 목표를 세운 후 실패하고는

자의식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기제를 펼친다. 이것을 평생 반복한다.


- 실패 후에는 자의식을 보호 하기 위해 변명하기 바쁘고 남 탓, 환경 탓을 하며 자위를 한다.

  이것을 죽을 때까지 한다. 무모한 도전, 실패는 쌓이고 변병만 길어진다.


- 주변인들에게 난 이렇게 할 것이고 뭐가 될 것이다 하고 공표하면서 주변 환경을 설계한다.



● 뇌 최적화 1단계

   - 22 전략 : 2년간 매일 두 시간씩 책을 읽고 쓴다.

● 2단계

   - 오목 이론 : 장기적인 안목의 수를 둬라.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지 않는다.

●3단계

   - 뇌 중독 3가지 : 1. 안 쓰던 뇌 자극 2. 안 가본 길 가기 3. 충분한 수면(잠 줄여서 책 보는 거 반대)




ㆍ실행과 도전 없이 책만 읽는 것

ㆍ열심히 한다는 허상의 느낌에 사로 잡히지 말자

ㆍ무스팩이라 생계가 어렵다? 일단 뭐든지 해라. 배달이던 일용직이던 뭐든다.

ㆍ어리석은 완벽함보다 현명한 사람의 실수를 내 기준으로 삼아라


★ 이 책을 읽는 당신은 다르다



※ 22 전략 생체 실험 中

 - 실험 대상자 : 나

 - 방법 : 하루 두 시간 책 읽기(아! 쓰기!)

 - 결과 공지 : 2년 뒤 나아졌다면 성공. 어버버 하면 실패(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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