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냥하자 Oct 02. 2022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프레이저 도허티>

● 48시간 동안의 짧은 시간에도 사업구상과 계획, 실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


● 이틀의 작업은 슥슥슥 빨리 읽어도 되지만 어떤 과정이 있으며 그것은 어떤 의미를 

   갖는지 분명히 메모하고 체크해야 함


● 매 순간 사업함에 있어서 두려운 시기, 포기하고 싶은 절망감이 찾아오는데, 그 현타(?)

    가 올 때마다 열어보면 좋을 글귀가 꽤나 있었음(긴 문장은 축약했음)



1. 아이디어를 성공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맹목적인 믿음' 한 스푼을 레시피에 꼭 곁들여야 한다


2. 그는 매일 600잔의 커피를 시음한다고 했다


3. 완벽한 아이디어가 찾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창업가들이 많은데 세상에 그런 건 존재하지 않는다


4. 나와 같은 아이디어, 관심사를 가진 자들은 넘쳐난다. 여기서 취할 수 있는 방어전략이란 먼저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뿐이다


5. 딱 맞는 이름, 예술작품 같은 무언가를 만드는데 시간, 돈을 쏟지 말고 적당히, 괜찮은, 단순한 아이디어를

    일단 실행에 옮겨라


6. 나마의 이유에서 시작하라


7. 이틀 동안 단순한 아이디어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으면 놀라울 만큼 다양한 분야를 다를 수 있다


8. 창조보다 재 발견이 답이다


9. 우선 2등이 돼라


10. 하늘 아래 완전히 독창적인 아이디어란 존재하지 않는다.(아이디어 원작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이는 사실이다.


★야나기 한줄평

▶ 돈이 있든 없든, 백수든 직장인이던, 남자던 여자던, 떠오르는 생각을 부여잡고 실행, 시도하는 당신이 

    승리자다


작가의 이전글 모멘트 - 더글라스 캐네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