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하얀술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얀술 May 13. 2024

2024 신안 샴막예술축제

하얀술 스파클링

2024 신안 샴막예술축제


5월 11일 토요일 비금도

5월 12일 일요일 자은도



비금도 스케치


부스에서 시음 중인 샴페인과 하얀술 스파클링


공연 중


비가 와도 공연은 계속된다.전통놀이 강강술래로 공연 마무리


건배주를 위해 박우량 신안 군수님 잔 따르시는 중. 하얀술 합을 이때 열고, 보시고, 따르시면서 모두들 감탄

시의장님도 건배주 나눔하심

공연 내내 사회를 보신 이다도시 숙명여대 불문과 교수님도 맛있다를 연발. 차후 샴막예술축제 사회는 당신이 보시겠다고

공연 중 춘향가의 사랑가를 멋지게 부른 한국예술종합학교 마포로르 “정말 맛있어요” 해서 한 병 선물

박우량 신안군수님께서는 처음에는 감사하다시며 건배하자시더니 “이왕이면 러브샸으로 하자” 셨는데 군수님 키가 훤칠하셔서 러브샷 장면이 모두의 웃음과 박수를 받은 현장이 되었음


자은도 스케치


피에르 엠마뉴엘 휴 교수님과 기조 강연에 대한 질문과 답으로 마무리


매거진의 이전글 하얀술 스파클링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