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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 썼니?

by 문보영

http://m.blog.naver.com/openingdoor1/222189164136



<오늘 시 썼니?> (블로그에서 진행)



* 1일 1시 쓰기 챌린지 (장르는 상관없음)



(댓글을 열어두었으니, 원하시는 분은 함께 챌린지에 참여해 주세요. 한 분당 댓글 하나를 수정해서 사용하거나 (업뎃), 자신의 댓글에 대댓글을 사용해주세요.)





설명 :

1일 1시 쓰기 프로젝트

1월 1일부터 하루에 시 한 편 쓰기를 하기로 했다.

좌측은 시를 쓴 날이고, 우측은 시 제목과 그 시가 쓰여야 하는 날짜가 적혀 있다.

그 시를 쓰기로 한 날짜는 뭐냐면..

1일 1시 쓰기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1월 31일까지 31편의 시를 쓰는 것이 목표이고, 따라서 중간에 시를 못 쓰면 밀린 시를 써야 함.





예시 )



1월 1일 : 1월 1일의 시 씀 <시 제목>

1월 2일 : 못 씀

1월 3일 : 못 씀

1월 4일 : 1월 2일의 시 씀 <시 제목> (<--밀린 시 씀)

1월 5일 : 1월 3일의 시 씀 < 시 제목> (이것도 밀린 시)

1월 6일 : 1월 4일의 시 씀 <시 제목> + 1월 5일의 시 씀 <시 제목> (두 편 쓰는 것으로 따라잡기)

1월 7일 : 1월 6일의 시 씀 <시 제목> + 1월 7일의 시 씀 <시 제목> (오예! 따라잡음)

1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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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월 31일 : 1월 31일의 시 씀 <시 제목> (목표)







*본 챌린지 창은 <아침에 살고 싶은 일기>와 별개의 카테고리(<오늘 시 썼니?>)에 넣어놨으며 월별로 진행할 것임. 하나의 같은 창에 한 달 동안 매일 업데이트함. 따라서 일 년이 지나면 12장의 게시물이 완성됨. (해보고 도움이 되면 2월에도 할 것임)







*2021년 1월의 시

(오늘부터 시작했음. 밀릴 시를 감안하여..)

여기에 매일 업데이트할 것임.



12월 29일 (화) :

1월 1일의 시 씀 <심부름> (미리 씀)



12월 30일 (수) :

1월 2일의 시 씀 <랜덤박스> (안일한 단어 선택이 있음. 한 줄 한 줄 불화하며 다시 쓸 것)

1월 3일의 시 씀 <내 옆에는 돌이 있고 그로 인해 나는 이따금 죽고 싶다> (비약 연습용 시. 별 의미는 없어 보임)



12월 31일 (목) : (뒷 문장에서 설명하는 시 쓰지 말기. 하지만 연결될 것. 모자이크 시 경계)

(소설의 한 장면과 같은 시를 쓰기 위해서는 약 빨고 구구절절해지기)

(황당미)

1월 1일 (금) :

1월 2일 :

1월 3일 :

1월 4일 :

1월 5일 :

1월 6일 :

1월 7일 :

1월 8일 :

1월 9일 :

1월 10일 :

1월 11일 :

1월 12일 :

1월 13일 :

1월 14일 :

1월 15일 :

1월 16일 :

1월 17일 :

1월 18일 :

1월 19일 :

1월 20일 :

1월 21일 :

1월 22일 :

1월 23일 :

1월 24일 :

1월 25일 :

1월 26일 :

1월 27일 :

1월 28일 :

1월 29일 :

1월 30일 :

1월 31일 : 1월 31일의 시가 쓰여 있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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