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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범구 Mar 15. 2020

매실 살구 복숭아 자두 사과 5대 최고의 항암식품 효능

청산배당체(아미그달린)은 청산가리 독성 물질이 아니다.

매실은 강력한 항암제 이다. 매실, 자두, 살구, 사과 에 함유 되어 있는 것은 "청산리"가 아니라 "청산배당체(아미그달린)"이며 이것은 독성 물질이 아니라 장내 효소와 결합하면 시안화합물을 형성하여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다. 

청산배당체는 비타민 B17 (Laetrile=레트릴=레이어트릴=아미그달린amygdalin)로 강력한 항암제 이다.
 
청산배당체는 아마그달린이라고 하며 비타민 17로 분류되는 물질로서 매실, 살구, 복숭아, 자두, 사과 등에도 함유되어 있다

레이어트릴은 청산배당체로서 살구·복숭아 씨에서 얻는다. 1952년 Krebs 박사는 암은 신비스런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또는 독성 물질에 의해 야기되는 것이 아니라 , 괴혈병처럼 현대인의 식사에 식이섬유의 결핍한 것으로부터 그 원인이 있다는 이론을 발표 했다.

신진대사 병은 한 사람의 몸에서만 일어나고 다른 사람에게로 전염되지 않는 질병인데 암은 심장병과 같은 만성적 신진대사 질병이다.

Krebs 박사는 의학사에 있어서 약(drug)에 의해 치유되거나 예방된 단 하나의 만성적 신진대사 질병은 없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동물원의 침팬지나 다른 영장류들은 신선한 복숭아나 살구를 받았을 때, 속살은 제거하고 단단한 껍질을 깨어서 씨를 먹는다. 그 씨에는 청산배당체가 함유되어 있다. 사냥에서 잡은 야생 동물의 시체에서는 거의 좀처럼 암이 발견되지 않는다.

히말리아 산맥의 훈자 왕국 사람들은 암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훈자 여인들은 나이에 비해 15-20년 정도 젊어 보이고 그들이 먹고 피부에 매일 바르는 살구 기름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살구기름에는 청산배당체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청산배당체 시안산은 독성이 강하다. 그러나 두 개가 단단히 결합됨으로써 자연 상태에서 그들은 티슈(세포)에 전혀 무해하다

분자의 시안산을 방출할 수 있는 유일한 효소가 있는데 이는 베타 글루코지다제(beta-glucosidase)라고 불린다 . 이를 “해체unlocking 효소” 라고 하며 분자가 물이 있을 때 이 효소와 접촉하게 되면, 시안산만이 아니라 그 자체로 독성이 강한 벤즈알데히드도 방출된다.

다행스럽게도, 이 해체 효소는 암세포 이외의 곳에서는 위험할 정도로 많이 발견되지 않는다. 암세포에는 이들 해체 세포가 그 암세포들을 둘러싸는 정상 세포보다 많게는 100배가량 일 정도로 많은 양이 존재한다. 그 결과 암세포에서 해체되고 , 암세포에 독성물질을 방출하고 오직 암세포에게만 그런다.

다른 중요한 효소 로다네제(rhodanese)가 있는데 이를 “보호 효소”라고 한다. 이 효소는 시안산을 즉각 건강에 이롭고 본질적인 부산물로 바꾼다.

이 효소는 암세포 이외의 인체의 모든 세포에서 다량으로 발견된다. 해체효소는 인체의 모든 부위에서 다양한 농도로 발견 된다. 특히  비장, 간, 내분비 기관들에게서 많이 발견되지만, 여기에는 대신에 보호효소가 더 대량으로 발견된다.

청산배당체 시안산이 정상 세포에 가게 되면, 로다네제 효소에 의해 무해한 시오시안아테(thiocyanate)로 바뀌고 적혈구를 증가시켜 암을 억제 시킨다.

청산배당체 시안산이 이런 효과를 일으킨다는 것이 Krebs 박사에 의해 증명되었다.

독일의 의학박사인 Hans Nieper는 시안산에 대해 1972년 미국 방문 중에 기자들에게
“20년 이상 이 분야에서 일해 왔지만 청산배당체 만큼 암치료나 예방에 효과적인 다른 약을 알지 못한다”라고 발표했다.
 
캐나다의 Boziane 의학 박사는  “말기 암 환자들이 청산배당체을 먹고 음식을 거의 못 먹을 정도가 되어도 정상적이 될 경우도 있었다”고 발표했다.

필리핀의 Manuel Navarro 의학박사 “지난 18년간 종양학을 전문으로 해 왔고 500명 이상의 암 환자들을 청산배당체 치료를 해 왔다. 이 청산배당체 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대부분은 말기 암 환자들이었다.

실제 경험과 연구자로서의 임상학적 판단에 의하면 말기 암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청산배당체의 사용으로 가장 의미 있고, 고무적인 결과들을 얻었다. ”고 했다.

멕시코의 Ernesto Contreras, 의학 박사는 멕시코에서 가장 유명한 의사 중 한명 이었고 일본, 시게아키 사카이, 도쿄의 가장 뛰어난 의사 중 한 명이었다. 이들은  “청산배당체는 전혀 무해할 뿐 아니라 어떠한 항암제도 청산배당체 만큼 빠르게 암 환자를 개선시키지 못했다. 청산배당체는 암을 통제할 뿐 만 아니라 그것이 투여된 곳에서는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고 주장했다.
 
1971년 프라하에서 열린 7회 화학요법 국제 대회에서 Burk 박사는 “청산배당체는 폐암을 비롯한 많은 형태의 암들에 대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절대적으로 무독성이다 라고 발표했다.

매실에는 과즙뿐 아니라 씨앗에 아미그달린(청산배당체)가 다량 함유하고 있다.


시험관에서 시안산 혼자만으로는 그 암세포의 1% 만을 죽였고, 벤즈 알데히드는 20%를 죽였지만, 아미그달린(청산배당체)은 100% 다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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