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처음 희진이가 태어났을 때만 해도 희망이라는 게 있었다. 기도하면, 열심히 치료하면 나을수 있을꺼야.
하지만 5년여가 지난 지금 그런 희망은 나에겐 없는 듯 하다.
기도하라고 누군가는 이야기하는데 솔직히 겁이 난다. 어차피 안들어 주실것 같아서
농장에서 식탁까지 편집장이면서 축산을 중심으로한 농업정책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