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티 나는 남자, 눈치 빠른 여자.
댕군은 뭐 할 때마다 티가 너무 나서 제가 항상 예상하고 물어보면
거의 다 맞아떨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모른 척 좀 해달라고 댕군은 툴툴거리지만 저는 댕군이 너무 귀여워서 견딜 수가 없어요ㅋㅋ
이제부턴 연기력을 좀 길러볼까 합니다.
눈치 빠르신 분들, 뭐 할 때마다 티가 나는 분들 계신가요-?
-
ⓒ곰양 https://www.instagram.com/gomdaeng_story/
노견 슈나우져와 함께하는 곰양일상 / 곰양의 반쪽 곰댕커플 이야기 / 내 마음 사용서 마음다스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