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대로~
안녕하세요! 오늘은 말하는대로 두번째 이야기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댕군과는 연락이 4-5년째 끊겼었기 때문에(중간에 제가 연락을 시도했는데도요)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어느날 아침(!)에 안부문자를 받았고 지금 이렇게 연인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댕군을 만나게되기 전에 제가 저렇게 말하고 다녔다는 것을 나중에야 깨닫게 되었네요.
오늘도 역시나 제가 해드리는 이야기를 믿으셔도 좋고 가볍게 넘기셔도 좋아요.
그렇지만 여러분이 내뱉으시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담겨있다는 것을 잊지마시고,
오늘도 의식적으로 말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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