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화단 앞에 쪼그려 앉아 금낭화랑 속삭입니다.
“!!#,~~^,^*”
“?&^_^!”
…
내가 드디어 미쳤나봅니다
금낭화에게서
‘며느리밥풀꽃’에 얽힌
슬픈 고백을 들었습니다.
안동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