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엘로이 Jul 10. 2018

[나의 뉴욕 사진전] The Face.

뉴욕의 얼굴을 보다 #1

뉴욕만큼 흑백 사진이 어울리는 도시는 없는 것 같다.

짧았던 뉴욕 여행의 사진을 올려본다.



뉴욕 맨해튼은 정말 바쁘다. 괜히 세계 최대의 도시가 아니다.



도심 속의 작은 여유. 뉴욕은 또한 예술의 도시가 아니던가.



센트럴파크는 복잡한 뉴욕에서 그나마 숨 쉬는 허파임에 틀림없다.



록펠러센터에서 바라본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과 맨해튼 야경.


@__elroi

매거진의 이전글 [몬트리올] 우연한 만남은 운명 #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