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레시피 북
마음 레시피 - 감정편 (2) | 일상에서 마음을 돌보는 방법
오늘의 마음 레시피는 나 자신을 위해 했던 일과 하려고 하는 일을 떠올려 보는 일로부터 시작했어요. '나'를 만난다는 것은 어쩌면 매우 어려운 일인지도 몰라요. 그 이유는 내 안에 있는 나를 만나는 여정에 근심, 두려움, 죄의식의 여러 층을 지나야만 만날 수 있기 때문이래요(Beck, 1989). 나와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건 고독 속에 있는 자신에게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해요.
당신의 일상에서 자주 느끼는 피로감, 통증이 있다면,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보아야 해요. 당신이 느끼는 감정을 잘 살펴보고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피로감과 통증이 해소될 수 도 있어요. 당신이 원하는 것을 살펴보는 것 만으로도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갈 수 있어요.
나 자신과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해요.
당신이 느끼는 두려움, 분노, 슬픔, 수치심 등 내 안에 있는 깊은 감정을 받아들이고 느끼는 것만으로 감정을 수용할 수 있게 되지요.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고통과 부정적인 행동을 일어나게 해요. 우리 안에 해결되지 않는 감정으로 인해 통증이라는 첫 번째 화살을 맞을지언정, 두 번째 화살이라는 반복된 반응은 멈출 수 있는 힘이 당신에게 있어요.
http://psychodrama.me/221450479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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