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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안도현
쑥부쟁이와 구절초를 구별하지 못하는 너하고
이 들길 걸어왔다니.
나여, 나는 지금부터 너하고 절교다!
안도현 <무식한놈>
시, 책, 바람 , 꽃 , 자전거, 서울의 구석구석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율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