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무래도 난 직접 운전하는 것보다 버스나 기차를 타고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창밖 풍경을 보거나 잠을 자는 게 좋아.
공감하는 여행, 편안하고도 영감 주는 여행자 공간을 좋아하고 사람과 같이 고통 아는 모든 생명의 행복을 바라는 이명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