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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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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Aug 11. 2020
비가 쉬이 그칠 기세가 아니다.
아주 잠깐 하늘이 좋았던 날
근교로 차를 몰았다.
먼곳이 아니어도 떠날 기회는 필요하고
떠나는 마음은 여전히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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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캔버스
저자
'지훈이의 캔버스'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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