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호소의 건 :)
저는 십여 년간 여성건축인으로 지내온 여정이 이력서에 몇 줄로 정리되는 것이 안타까워
브런치북 <가급적 건축을 합니다>에 이력서 행간의 서사를 기록해 왔습니다.
그 기록 중 연차 별 불안을 재조명하여
<SOFA 4호> 여자로 건축하기 : 불안, 불완전, (불)안전 에 집필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여성 건축인들의 생생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여성, 건축인, 여성건축인, 그리고 함께 연대하고자 하는 독자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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