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엄마 이야기했을 때는 ‘한창 신데렐라 이야기에 나오는 새엄마를 궁금해해서, 그래서 그렇게 말한 걸 거야.’라며 나 스스로 위로했고.
기미 이야기를 했을 때는 선크림 편하게 바를 수 있게 돼서 좋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무리 합리화를 하려고 해도
저 아이는 내 자식임이 틀림없다.
ㅋㅋㅋ
차가운 녀석,,
#차가운내가낳은차가운내자식
#빼박
심리학을 전공한, 심리상담을 하는 상담자. 일상에서 일어난 내 마음의 변화, 내 아이의 마음, 더 나아가 타인의 마음을 바라보며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