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져니 Apr 16. 2018

짝사랑의 오묘한 딜레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 맴



오늘는 짝사랑에 대하여...글그려봤습니다 :)


Instagram. @kimjourneydiary

작가의 이전글 누군가는 끄덕여 줄 사소한 이야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