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져니 Apr 18. 2018

누군가 나무를 베어갔다!

고민의 고민의 고민

오래전 그렸던 에피소드를 살려서 이야기로 만들어 보았는데요, 생각의 생각의 생각은 꼬리를 물고 꼬리의 꼬리를 물고.. 때로는 생전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들도 고민이 되어 일상을 찾아오기도 해요  ...




오늘의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남깁니다


instagram @kimjourneydiary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