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중박 사유의 방에서
<반가사유... 半跏思惟>
염... 화... 미... 소...
사유(思惟)의 방에서 사유를 모르겠습니다
그 미소 그 모습 난들 알까요
꽃 집어 든 이유를 난들 알까요
이쁜 것 보여주려는 부처님의 뜻인 줄
마하가섭 아닌 난... 미소로 답하니
어리석음도 진리일 수 있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