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2 부모] 특별하지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은
신년이 되면 사주를 보고 이야기를 들으면
동일하게 듣는 내용은 머리가 참 좋네요다.
그렇다고해서 나는 공부를 잘했다던가
엄청나게 똑똑하다던가 하지는 않지만
강의관련해서 배우고 적용하는데에는 어려움을 느끼지는 않았다
머리가 좋은건가? 라고하기엔 노력과 검증에 검증을해야해서 '적당한' 머리가있었고
그렇기에 할수있다는 믿음을 갖고
도전 할 수 있는 힘을 가질수있었다.
평범한외모였지만
평균이상의 키로
묻히지도 돋보이지도않는
중간의 사람으로 어떤 재능이나 배경으로 평가받지않았고,
노력을 인정받는 기회가 더많았다
누군가는
애매한 재능은 잔인하다고 했지만
어찌보면 이 애매한 재능이 나에겐 하나의 강점이 되고있는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