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3 여행] 시작

일상을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스케쥴이 자유롭기에 사람들이 많이 떠나는시기에 여행을 가는건 어렵지않다.


활동지역역시 한군데에 있기보단

전국구라 일하러 간김에 짧은 여행을 할수도있고.


그렇기에 여행이 여행같지않고 업무의 일부처럼 보내게되는경우가 있어서


지금에서야 돌아보니 여행답게 보낸시간은 꽤나 까마득하다는걸 깨달았다


퇴사후 유럽을 한달간 돌아본것을 시작으로

거의 매해 해외로 떠낫다가


코로나이후 한동안은 여행을 다니지는 않았다.

만료된 여권을 그대로둔채 4년여가 지나고


혼자라면 고민에 고민을거듭할 여행을

이번에 식도락여행으로 떠나게되었다


다시 여권사진을 찍고

비행기를 티켓팅하면서

여행가기전 특유의

설레임이 다시 시작되었다.


여행에서 가장 즐거운순간은 바로 준비를 하는 지금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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