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이쿠 발 시려
눈세상이 내렸네 온통 하얗게
그래도 난 눈세상을 뛰어다녀요!
오늘은 아주 '꽁꽁'싸매줬지 모예요.
'재미'가 중요한 이, 파고드는 면을 글로 풀어냅니다. 그림책 만들고 글도 쓰고있어요. 묘생 모시는 반려묘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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