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이야기
오늘은...어버이 은혜에 감사를 드렸고,어버이 은혜에 감사를 받았다..어릴 때와 지금의 나는...큰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엄마라니....늘 모자란 엄마지만사랑한다며 편지를 전하는 딸들에게감사하다. ^^
그림을 그리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서와란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