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엄마는 진짜 참다 참다 몇 마디 하는 거야""저에겐 눈만 마주치면 얘기하는 것 같은데요""그렇다면 엄마는 해주고 싶은 얘기가 얼~~ 마나 많다는 거겠니?" .참아야지 참아야지 해놓고선 오늘....또 잔소리를 하고 말았다..
그림을 그리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서와란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