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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下雪
눈이 내리더니 해가 바뀌었다.떡국 한 그릇과 바꾼 내 나이는,마치 세뱃돈이 사라지듯이렇게 야금야금 사라지는구나...
이렇게 웃픈라이프가 있나! 눈물은 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