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부정의 전염성은 강하다. 절대 경계하자

취준생 멘탈잡기 세가지 전략

by 최성욱 팀장

안녕하세요. Joseph Choi 입니다


너무나 바쁜 한주였네요. 요즘 제가 번아웃을 경계하면서 하는 세가지를 말씀드릴까 합니다


첫번째는 가장 중요한 것! "부정"에 대한 경계 입니다.

학생때도, 직장인이 되서도 늘 "부정"에 대해 경계 해야 합니다.


요즘 진로에 고민 많은 분이나 취준생 분들이 보는 인터넷 상의 글들을 보면

따뜻한글, 위로의 글, 힘을 주는 글들의 비중보다는

지친글, 힘든글, 패배주의에 빠진글, 체념하는 글

아니면 아예 비꼬는 글들, 까는 글들, 비판하는 글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이상하게 양극단에 치우쳐 있지요.

힘이 너무 빠져 있거나, 곤두서있거나...


힘든 우리 청춘들이 이런 글을 많이 쓸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기도 합니다.


어쨌던 이런 글들은 자극적이고, 전염성이 강합니다. 타인의 감정과 멘탈에 영향을 많이 주게 됩니다.


자신의 멘탈이 튼튼할때는 이런글들을 읽고 위로도 받고, 아 다른 사람도 다들 힘들구나 혹은 맞아 저건 저래선 안되지 하고 공감도 할 수 있지만


자신이 조금이라도 힘든 상황에서 저런 글들을 읽는 순간 더 지치고, 흔히 얘기하는 멘탈이 나가게 됩니다


"부정"과 "무기력의 전염성"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강하기 때문입니다 .


실제로 인사조직 이론에서 "썩은사과 이론" 등이 있는데요.

소수의 부정과 무기력이 타인에게 전염되어

전체 조직이 집단적으로 부정의 늪에 빠지고 , 그 속에서 헤어나는 에너지가 고갈되는 것이지요.


삶을 살아갈때 이런 느낌이 날때는 의도적으로 "부정"을 경계해야합니다


오글거린다고 치부하던 힘을 주는 명언이나 글들

나를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글들, 내 상황을 알아주고 에너지를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다시 바닥을 치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번아웃에서 벗어 날수 있습니다.


무기력과 번아웃의 늪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제 이런 번아웃과 무기력이 이미 왔다면 부정의 글은 모두 배제하고 억지로라도 좀 쉬고, 자신이 즐거워하는것들 하면서 소중한 "나"를 위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맛있는거 먹으면서, 유튜브도 보면서 말이지요.

단, 기한을 정해놓고 하셔야 합니다. 그 스팟성 달콤함에 빠져드는것도 너무나 위험하니까요.

어느정도 멘탈을 잡고 다시 올라가야죠


그리고 늘 잊지 말아야 할건 "나"라는 존재는 너무나 소중한 존재라는겁니다

거울을 보고 "나"를 이해하고 나를 위할 수 있는 건 궁극적으로 "나"라는걸 다시 깨치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버티고, 놓지 않으면 떨어지지 않는다 마음으로 또 꾸역꾸역 가보는겁니다.

취준생도, 직장인도 즐겁게 뭔가 할때보다는 "꾸역꾸역" 가야 할 때가 더 많으니까요.


그리고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과 웃음 포인트를 꼭 찾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와 세번째 입니다.


이는 제가 배울점이 너무 많은 직장 동료분이 추천해주신 방법입니다.


현재 유명한 부동산 파워블로거이신 "옥동자"님이 추천해주신 방법인데요.


바로 블로그 혹은 브런치 글쓰기와 걷기 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주제로 "블로그"나 "브런치"를 하며 글을 써보시기 바랍니다.


전 "진로"와 "취업"에 대해 관심도 많고 좋아해서 블로그와 브런치에 글을 쓰면서

잠시 직장생활의 삭막함, 복잡함을 잊게 됩니다.


또 이런 저런 글을 쓰고, 소재를 생각하면서 일주일에 한편 이상의 글을 써보자 맘을 먹고,

이를 이뤄내면 성취감도 느껴지고요.


글을 쓰면서 나에 대한 성찰도 많이 하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블로그나 브런치가 아니어도 되니, 나를 돌아보거나 내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한 글쓰기를 해보셨음 합니다.


진로와 취준의 스트레스가 조금은 정리가 되고 달아나게 될 것입니다.


세번째 중요한것 걷기입니다.


제가 걷기에 매달린지 이주가 좀 넘었습니다.


몸과 마음은 연결돼 있다는 말처럼 정말로 신기하게 한시간 정도 숨이 가빠올 정도로 걷고 나면

운동중 열기와 땀이 쭉 나면서, 다시 에너지가 생깁니다.


번아웃의 특징인 무기력을 이겨낼 체력이 생기는거지요.


걸으면서 보는 사람들, 풍경들, 귀에 꼽은 이어폰에서 나는 좋은 음악들

이런 하나하나가 스트레스를 날아가게 해주더군요


진로 취업에 힘든, 특히 장기취준생 분들

반드시 하루 1시간은 걷기 운동 하는 시간을 일과에 넣으시기 바랍니다


몸을 움직이면 마음도 건강해집니다.


자아 오늘은 진로취업에 지친 취준생을 위한 멘탈잡기 세가지 말씀드렸습니다


첫째, 부정의 경계와 쉼의 활용

둘째, 글쓰기(예. 블로그)를 통해 취준에서 잠시 벗어나기

셋째, 걷기를 통해 몸도 마음도 케어하기


이 세가지 였습니다


특히 부정의 전염성은 너무나 강하니 경계하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요즘 힘들 우리 취준생 분들...

조금 더 힘내면서 멘탈도 잡으면서

가장 소중한 "나"를 위로해주면서 함께 갑시다.


파이팅!

Joseph Cho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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