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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성욱 팀장 Jun 06. 2024

6시간의 낮잠

이번주는 많이 힘든 주였나봅니다.

긴장을 할 일들이 많았어서 인지 오늘 휴일 긴장이 좀 풀리면서 6시간을 낮에 잤네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참 그러니 나니 정신이 맑아지고 활동이 가능해 졌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쉼표 찍는 날도 있어야 또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지요.

저도 학생분들에게 가끔 이야기 하듯 오늘은 취업의 "취"자도 보지 않고 하루를 지내봅니다.


주로 침대에 있었지만요. ㅎ


맑은 정신으로 다시 내일부터 달려보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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