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성욱 팀장 Jul 03. 2024

# 간만에 새벽 작업​

# 간만에 새벽 작업


오랜만에 5시에 기상해서 컴앞에 앉았습니다.

푸른새벽 느끼며 작업하는 기분이 참 좋네요


요즘 여전히 외부 포럼과 외부 강의들이 있어서 시간을 쪼개 살고 있습니다.


저는 프로라고 생각하며 직장일은 직장에서 외부일은 무조건 집에서 집중 하네요.


사실 출근전이나 퇴근후엔 직장일과 결이 같은 외부일 준비는 지쳐 힘들때도 많지만

저를 찾아주신 분들에 대한 예의와 책임감, 저를 기다리는 외부 학생들을 생각하면 힘을 낼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지난주엔 리프레쉬를 위해 아내와 결혼기념일 기념 일본 소도시 여행을 다녀왔네요

그리고 어제 아내랑 결기일 기념 저녁 식사하며 분위기를 냈습니다.


자축하는 의미로 아내가 사온 여름 해바라기랑 사진도 찍고요.


행복이 별거 있나요. 성공이 별거 있나요

새벽에 느끼는 이런 기분이 행복이고 성공 같습니다.


그럼 다시 작업하러 뿅!



매거진의 이전글 서울장학재단 산업/기업/직무분석 강의 후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