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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성욱 팀장 Nov 14. 2024

# 저학년 진로강의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

# 저학년 진로강의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

정말 오랜만에 제가 일하는 학교에서 저학년 진로강의를 대면으로 강의실에서 했습니다 150명이 신청한 강의...


눈을 마주치며 같은 공간의 분위기를 느끼니 집중력이 훨씬 높아지는 기분입니다


3시간을 서서 강의를 하는데 이상하게 고학년 취업강의보다 두세배는 더 힘이 듭니다


방전된 체력과 학생들의 깨달음이 비례했길 바라며 부디 들은 학생들에게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강의 였길 기원해봅니다


오늘은 너무 피로해서 간만에 일찍 자야겠습니다


진로와 취업에 고민많은 청년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해결되길 바라며.


오늘 강의도 기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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