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합리적인걸 Jan 01. 2023

2023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고 새해가 찾아왔네요.

늘 떠오르고 지는 태양이지만, 지난해 일몰과 새해 일출에 대해 조금 더 각별한 의미를 지니게 된다.

그와 더불어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인 듯 하지만,


2023.01.01 일출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면 좋겠다고
늘 소원해 봅니다.

2022.12.23 광화문 광장 빛초롱 축제


광화문 앞 토끼 표정이 다소 어둡긴 하지만 ^^;;
복 주머니 한 아름 크게 가지고 정중하게 주려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가의 이전글 광화문 광장 인문학 강연회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