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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끼 Nov 05. 2021

우리집 미미를 소개합니다

미미랑은 아직 잘 지내고 있어요.

요즘은 옛날 통닭에 푹빠져있어서

운동 끝날때 톡을 보내오곤해요.

"닭한마리만 사와~!"


오늘도 옛날통닭 한마리를 한손에 들고

집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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