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매일 책을 읽으러 갔다.
청춘낭비 그만 프로젝트! 책을 읽자!
<이엘 코치, 그녀는 어떻게 렘넌트 책톡 매니저가 되었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매일 책을 읽으러 갔다.
그리고 책을 읽은 후에 독서 감상문을 썼다.
아주 빼곡히.
어느 날, 가슴에서 묵직하게 짓누르던 답답함 하나가 와장창 깨지는 소리가 들리며, 진정한 독서의 즐거움으로 빠져들어갔다.
* 그녀의 탄생비화,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이엘의 감동 성장 이야기
#독서교육
#독서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