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지 무(없어짐)를 중심으로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모바일 시장의 트렌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모바일은 우리 삶 속에 더욱 밀접하기 때문에 단순한 관점으로 생각하기 쉬운데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 알아보는 내용을 통해서 조금은 복잡하지만 보다 쉽게 모바일 트렌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6가지 무'는 '무인, 무감각, 무선, 무한, 무소유, 무감각'인데요.
먼저 개략적인 부분만을 살펴보면, 무인이란 기계가 사람을 대체한다는 것인데요.
사람의 개입없이 기술이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방향을 말합니다.
다음으로 무감각이란 이전까지 사람은 정보를 감각 기관을 거치는 방식으로 얻었는데요.
앞으로의 사회에서는 감각을 통해 정보를 인지하는 것이 아니라 감각이 없는 상태에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인지에 대한 것으로 우리가 정보를 인지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 부분은 의식적인 부분을 제외하고서도 무의식적인 부분을 통해서도 정보를 우리가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 무선은 5G의 도래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4G보다 몇 십배 빠른 5G는 유선에서 무선으로의 완전한 변환을 가능하게 합니다.
따라서 정보의 완전한 연결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부분은 광자 물리학에서도 다루는 부분으로 더 깊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무한은 정보와 거래량의 무한대의 증가라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기술의 연결과 사물들의 연결로 정보가 무한대로 증가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러한 현상은 우리로 하여금 정보의 선별력을 요구하는 인포메이션 리터러시 능력을 요구합니다.
다섯번째로 무소유는 소유하지 않아도 살 수 있는 사회로의 진입을 의미합니다.
공유경제의 확산으로 미래 사회에서는 많은 것을 공유할 수 있는 있다는 것인데요.
그렇기에 비즈니스는 플랫폼으로의 변환을 요구받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무정부입니다.
무정부는 이전까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영역인데요.
정보의 증가, 사람과 사물의 연결으로 정치에 대한 감시가 증가하고 정치인의 영향력이 이전보다 줄어들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로인해 새로운 정부의 형태가 출현할 가능성이 매우크며 '작은정부'로의 정부구조가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지금까지 6개의 키워드로 모바일과 트렌드를 알아보았는데요.
모바일은 단순히 핸드폰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휴대폰, 태블릿 PC 등의 네트워크'를 말하는데요.
그렇기에 우리 삶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또한 6개의 트렌드는 개별적으로 이루어져있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데요. 따라서 앞으로 모바일 트렌드를 알아볼 때는 6개의 관점에서 현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블로그 링크를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