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다들 그럴지 모르겠는데 나는 모르는 사람이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을 싫어한다. 어떤 가게에 들어갔는데 어떤 직원이 나만 뚫어지게 쳐다봐서 불쾌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한국어를 공부해서 나한테 한국어로 말해보고 싶은 학생이었다. 한국인처럼 잘하시네요!라고 칭찬해주니 좋아했다.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