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청년 대표님들과 함께하는 네트워킹데이!
데모데이와는 다르게 네트워킹데이는 정말 네트워킹을 위한 자리인만큼
가볍고 쾌활한 분위기를 유지하고자 노력합니다.
작년에는 기관 매니저님께서 직접 진행해주셨다고 하셨는데,
너무 힘들어서 이번에는 저에게 전적으로 네트워킹 + 교육 + 진행까지 맡겨주셨습니다.
네트워킹데이의 꽃은 자기소개 시간이 아닐까요?
그냥 하는 일을 소개하는 자기소개는 네트워킹데이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대표님들께서 간단하게 소개해주시는 포인트들을 잡아 더 유쾌한 시간을 끌어보는데요.
뷰티하시는 대표님의 머릿결 관리에 대해 여쭤보기도 하고,
에듀테크에 대한 시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기도하고,
심리플랫폼 하시는 대표님에게 제 우울한 감정을 느꼈던 이야기도 공유해보고요.
투머치토커답게 순간 순간 모든 대표님들이 잘 집중하실 수 있도록 재미있는 자기소개 시간을 만들어봤습니다.
제가 이렇게 가교역할을 해야 네트워킹때 다들 얼굴을 잊지않고 더 활발한 소통이 가능하시거든요.
그리고 제 작은 강연을 40분동안 진행하고요.
강연을 진행할때 대표님들의 반짝이는 눈 + 카메라 세례 ....
마치 제가 백상연예대상 주인공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ㅋㅋ
40명 모두가 강연을 다 찍어가시더라고요.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네트워킹 데이가 시작하면
자기소개에서 관련 업종들을 모두 기억하고 제가 직접 연결해드리는데요.
몇 개 그룹으로 나누어서 네트워킹 데이를 이어갈때 제가 중간중간 자리에 껴서 사회자 역할을하고요.
자유 네트워킹 시간에는 당연히 쓱 빠져드리는 센스를 보여드리기도 합니다.
청년분들이 함께한만큼 그 어떤때보다 유쾌했던 네트워킹데이였어요.
거의 자정이 될 때까지 단톡방이 울리던데, 그 현장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