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과 건국대학교가 함께한 창UP 교육에서 비즈니스모델과 스피치,
두 가지 핵심 역량을 함께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비드리머는 이 프로그램에서 제가 먼저 비즈니스모델 특강을,
이후에는 드리머의 도지은수석과 스피치 특강을 진행하며 창업을 꿈꾸는 분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 창업 교육에서 ‘시너지가 나는 조건’
사실, 예비 창업자는 크게 두 부류로 나뉩니다.
1️⃣ 로컬 창업자 – 자영업 기반에서 기업형으로 확장하려는 분들
2️⃣ 스타트업 지향형 창업자 –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는 있지만, 아직 실전 경험은 없는 분들
이번 창UP 교육은 2번에 해당하는 분들이 모인 자리였습니다.
이미 ‘왜 창업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확고한 인식이 있고, 자신이 가야 할 방향을 또렷하게 알고 있는 분들이었죠.
그렇기 때문에 교육의 깊이와 속도 모두 달라졌습니다.
전달되는 정보가 바로 ‘전략’으로 전환되고, 질문 하나하나가 다음 단계를 향한 도전이었습니다.
�특강을 넘어, 1:1 온라인 컨설팅까지
특강 이후 만족도가 높아져 온라인 1:1 멘토링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준비 중인 지원사업의 사업계획서 첨삭
각 팀의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하는 전략 코칭
확장 가능한 수익모델 설계
단순히 강의장에서 멈추지 않고,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솔루션으로 연결된 것이죠.
� 창업자의 자세, 모든 시작의 열쇠
무엇보다 느낀 건,
예비 창업자에게 가장 중요한 건 ‘자세와 태도’라는 점입니다.
아이디어는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행하려는 태도,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자세,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끈기,
이 모든 것이 결국 창업의 성패를 나누는 기준이 됩니다.
이번 창UP 교육의 참가자들은 그런 점에서 이미 ‘창업자’로서 충분한 자격을 갖춘 분들이었습니다.
강남구청과 건국대의 창업지원처럼,
예비 창업자들이 더 많은 기회를 만날 수 있도록
비드리머는 더 깊이,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단계에 있든, 그 길 위에 실전 기반의 전략 파트너가 필요하다면, 비드리머가 있습니다.
비즈니스모델 설계부터 피칭, 지원사업, IR 전략까지 실전형 창업교육, 비드리머와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