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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omas Lee 이승민 Jul 10. 2017

침묵

글 사진 by 이승민

세상을 살다보면,

침묵이 답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침묵은 나 자신에게 큰 독으로

돌아오는것 같습니다.


힘들면 힘들다.

기쁘면 기쁘다.


말을 하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웃을땐 환하게 웃고,

울고싶을땐 펑펑 울어야

속도 개운하고, 내 마음에 쌓여진,

침묵으로 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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