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평화를 위하여
매일 명상하고, 기도하고,
용기를 주는 책들을 읽고, 대자연과 교감하라.
그럼으로써
당신 내면의 평화를 깨뜨리는
일상의 요소들로부터 거리를 둘 수 있다.
-스티븐 R. 코비
내면의 평화... 일상의 요소들로 인해 자주 깨지게 된다.
그러나 미라클 모닝 시간에 명상, 기도, 긍정적인 책들을 독서하며, 요가를 하며
조금씩 내면의 평화를 지켜내는 모습을 본다. 물론 아직도 멀었지만...
내 마음의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다.
가끔은 자연 속에서 충전을 한다.
자연과의 교감... 멋진 말이다.
따뜻한 봄날...
내 영혼에 햇볕든 날...
아..
파란 하늘을 보고 있자니... 삶의 질을 높이고 싶은 마음이 든다.
하늘에 불필요한 것은 하나도 없고, 오직 태양만 보인다.
매일 매일, 하늘과 같이
불필요한 요소들을 없애고, 나에게 소중한 것들에게 다가가야겠다.
자연 속에서
내 감정, 경험의 모든 것들이 가지런히 정돈되어짐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