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혓바닥이 짧은 스타트업 대표의 단상
아이템 나열식으로 '무엇'을 하겠다는 건 그저 희망사항일 뿐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겠다로 연결되어야 아이디어가 된다. 여기에 '왜' 하려고 하는 지가 있어야 설득이 시작된다.
인간은 딴짓을 통해 성장한다고 믿는 프로페셔널 딴짓러. 이야기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믿는 몽상가. 뭐든지 기록하고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어내는 무궁무진스튜디오 프로듀서.